Cure & Share 치유와 나눔 ‘CMC 사회공헌백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936년 성모병원 설립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기초한 자선의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봉사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펼쳐오고 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일은
CMC가 오랫동안 실천해 왔고 또 앞으로도 지켜 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