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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소식
January.2009
  • 확인 나의 건강지수! 단계별 질문을 통해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세요
  • 종합병원2 에서 나온 병원의 실제 이름은 무엇일까요?

home > 확인! 나의 건강지수

겨울철 붉은 신호등, 뇌졸중!

쉽고 재미있게 나의 건강을 확인하는 방법이 없을까?
왜, 없겠어요! <사랑나눔>을 만나면 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제시된 문제를 통해 건강도 확인하고 질병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확인! 나의 건강지수]. 겨울철 특히 조심해야 하는 질병인 뇌졸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겨울철은 뇌졸중 발생 비상의 계절이라고 불릴 정도로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높아져 뇌졸중의 위험 요소들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겨울이면 켜지는 뇌졸중의 붉은 신호등. 그러나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예방한다면 뇌졸중의 붉은 신호등도 파란 신호등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문제에 ‘ 예 ’  ,‘ 아니오 ’를 스스로 체크해 보세요. 
‘ 예 ’ 라는 대답의 개수에 따라 건강 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조부모, 부모 중에 뇌졸중인 사람이 있다. 아니오
2. 50살 이상이다. 아니오
3. 담배를 피운다. 아니오
4. 술을 좋아한다. 아니오
5. 짠 음식을 즐겨 먹는다. 아니오
6. 지방이 많은 식품을 즐겨 먹는다. 아니오
7. 밤중에 추운 화장실에 가는 일이 많다. 아니오
8. 과로, 수면부족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 아니오
9. 혀가 굳어지고 현기증이 일어난 적이 있다. 아니오
10. 손발이 저리고 눈이 침침한 일이 있다. 아니오
11. 비만이다. 아니오
12. 고혈압이다. 아니오
13. 당뇨병이 있다. 아니오
14. 고지혈증이다. 아니오
15. 안저(眼底)검사를 받은 일이 없다. 아니오
결과확인

' 예 ' 라는 대답의 개수에 따라 아래의 결과에서 건강 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개 : 아주 아주 건강하다
뇌졸중은 암, 심장병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3대 사망 원인질환 가운데 하나이다. 그럼에도 뇌졸중에 대한 우리 국민의 지식은 과학적이지 않고 민간 속설에 의한 것이 많은 편이다. 이는 과거 한방에서 ‘중풍’으로 뇌졸중을 진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의학이 발달하면서 정밀검사를 통해 뇌암, 말초신경마비, 만성 경막하출혈 등 뇌졸중의 다양한 개별 질환들이 진단되고 있다.

이는 ‘중풍’과 ‘뇌졸중’을 별개의 질병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뇌졸중의 이해가 필요한 실정이다.
뇌졸중을 확인하기 위한 자가 진단에서 0~2개의 예라는 대답이 나온 사람이라면 과거 한방에서 말했던 ‘중풍’은 물론 현대의 뇌졸중에 대해서도 안전한 사람이다.
3~5개 : 방심은 금물, 미리미리 챙기자
뇌졸중은 크게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로 가는 혈관의 부분 막힘 또는 완전막힘으로 뇌로 가는 피가 공급이 되지 않아서 뇌 세포가 죽는 병이다. 출혈성 뇌졸중은 말 그대로 뇌출혈이 있는 경우이다. 큰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고 작은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다. 큰 혈관이 터진 뇌출혈의 경우에는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3~5개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뇌졸중으로부터 안전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으로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은 뇌혈관의 동맥경화 등의 합병증으로 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6~10개 : 뇌졸중을 의심하라
뇌졸중의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반신마비증세, 언어 장애, 의식장애, 보행 장애와 같은 흔한 증상부터 어지럼증, 시야장애 등과 같은 흔치 않은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증세가 있음에도 간과하고 뇌경색으로 진행된 후에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6~10개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경우 뇌졸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일상생활 중에 갑자기 팔, 다리, 얼굴 등 몸의 한 쪽 부분에서 저리거나 힘이 빠지거나, 의식이 혼미해지거나, 한쪽 눈이나 양쪽 눈이 안 보이고, 몸의 균형을 잃거나 어지러움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면 보다 빠른 조치가 필요한 경우이다.
11~15개 : 반드시 전문 병원을 가보라
11개 이상에 ‘예’라는 대답이 나왔다면 이는 다른 어떤 사람 보다 뇌졸중 위험 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며 따라서 그 만큼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그러나 현대의 의학은 뇌졸중을 치료할 충분한 수준으로 발달되고 있다. 더욱이 초기에 뇌졸중을 발견하여 치료한다면 뇌졸중으로부터 안전할 수가 있을 것이다. 주의해야할 것은 뇌졸중에 경우 비슷한 증상으로 착각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전문 병원을 찾아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뇌졸중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응급 상황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 병원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일 뇌졸중이 발생한지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한다면 혈전 용해제를 이용한 혈관 재개통을 시도할 수 있다. 최근에는 최신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여 동맥 내로 약물 또는 기계를 주입하여 막힌 혈관을 재개통하는 치료법이 시행되고 있다. 이처럼 빠른 조치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자료출처 :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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