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모든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특히 치료법이 없는 환자와 말기 환자의 심적 쾌유를 위해 지난 199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세계 병자의 날’을 제정했지요. 이런 ‘세계 병자의 날’이 1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고 하는데요. 2월 9일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 행사를 통해 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이 평안을 얻기를 희망합니다.
- 장소 : 명동성당 / 장충체육관 / 세종호텔
- 문의 : 한국가톨릭의료협회(02-590-2339)
지역주민 그리고 구청장으로부터 각각 감사패를 받은 병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성모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이라고 하네요.
서울 영등포구 대림1동 조OO 할머니(65세)는 퇴행선관절염으로 혼자 걷지도 못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성모병원의 자선진료 수술을 통해 이제 계단도 끄떡없다고 합니다. 주역 주민들은 이렇게 고맙고 기쁜 일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작은 감사패를 성모병원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를 돕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도봉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합니다.
새해 어떤 인사가 가장 반가우세요? 건강과 행복, 그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음을 가득 담은 따뜻한 차 한 잔은 어떠세요. 성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가톨릭의과대학의 여러 병원에서 지난 1월 초에 일일무료찻집을 열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입고 있던 딱딱한 가운을 벗어던지고 소박하고 예쁜 한복 차림으로 나누어준 따뜻한 차 한 잔은 그 어떤 덕담 보다 훈훈한 기쁨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는데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대전 중구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등을 중심으로 한 10여개 의료기관 단체들은 지난 19일 중구청과 종합의료 협약식을 맺고 기초생활 수급자와 건강보험료 납부자 하위 20%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약속 했습니다. 지역 의료계가 대대적인 저소득층 의료지원에 앞장선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도 인술의 이름으로 '사랑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답니다. 대전성모병원은 가정간호팀을 내세워 거동이 불편한 중증환자와 장애인들에 대한 방문치료와 전문 도우미 역할을 자청했다고 하는군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전 지역의 모든 사람에게 더 많은 의료혜택이 돌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가톨릭의료원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소장 : 김중호)가 지난 1월 15일, 명동성당 꼬스트 홀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수여하는 제1회 ‘생명의 신비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생명과학 및 문과학분야에서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증진시키는데 공로가 큰 연구자들과 생명존엄을 위해 사회에 헌신한 활동가들에게 주는 이 상을 수상한 가톨릭생명윤리 연구는 현행 생명윤리법의 반생명적 규정들을 고발해 법 개정 당위성과 구체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들었다고 합니다.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1월 11일(목) 첨단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전문성과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분만실 병동을 새롭게 열었다고 하는군요. 입원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한 병실에서 이뤄지고 모든 과정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용 분만실도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관리 및 분만 과정, 모유수유, 출산 후 관리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여 원활한 출산이 되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와 함께 고품격 시설 및 환경으로 편안한 출산을 도울 수 있는 병원이 되길 바랍니다.
고객의 의견을 통해 더욱 사랑 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성바오로병원이 만보기를 사은품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제안엽서, 바오로 폰, 인터넷 사이트 ‘고객의 소리’를 통해 병원 운영 등에 좋은 의견을 올려주시거나 분기별로 발행되는 사외보 ‘바울나눔터’ 독자엽서 당첨자에게도 만보기가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참여해보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