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구현사례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는 매년 교육, 진료, 원목 자선, 행정관리, 기타 부문 등 모두 5개 부문에서 영성 구현 공적이 뛰어나고 다른 이에게 모범이 될 만한 교직원을
기관별로 추천을 받아 영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영성구현상 수상자로 선정합니다.

2018년 수상자
성바오로병원 가정간호Unit 사진이미지
부서/단체 대상(大賞) : 성바오로병원 가정간호Unit (정체성 부문) 성바오로병원 가정간호Unit은 ‘병들고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펼친다.’는 성바오로병원의 이념을 기반으로 1992년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래, 지난 25년 동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되고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전인치료와 영적돌봄을 헌신적으로 실천했다. 단순히 병원진료를 넘어 수도권 급성질환 및 만성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담당하며 2차 병원 중 가장 활발하게 가정간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숙련되고 질 높은 가정간호를 제공함으로써 인간 생명존중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진이미지
부서/단체 우수상 : 서울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정체성 부문) 서울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생명존중과 아기사랑의 정신으로 부족한 병상을 꾸준히 확대하고 의료진과 직원 사이의 상호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생명존중 원칙에 충실한 다학제적 포괄진료와 영성강화 활동을 실천했다. 또한 전국에서 응급상태의 신생아를 우선적으로 전원 받는 채널을 구축했으며,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구성원들의 정체성을 한층 더 심화시켰다. 그 결과 타 병원과의 가치 경쟁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이끌어 내고 수익 증대를 통한 기관 경영성과를 추구했다.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진이미지
부서/단체 우수상 :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부문)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1997년부터 희귀 난치질환인 기면병을 전인적 차원에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면병 예방 · 치료 ·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01년 정신건강의학과 내 수면클리닉을 개설한 이래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면병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완치가 어려운 질병의 특성상 환우간담회 개최와 최신 연구 및 임상시험을 결합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면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환자, 보호자, 의료진을 대상으로하는 교육과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매체 홍보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서울성모병원 기능검사팀 김선규 사진이미지
개인 우수상 : 서울성모병원 기능검사팀 김선규 (정체성 부문) 서울성모병원 김선규 임상병리사는 1992년 입사해 현재 기능검사팀에서 뇌유발전위실 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선규 임상병리사는 특히 생명존중 원칙에 충실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08년 서울성모병원 기관공식 봉사단인 사랑실천 봉사단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돼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원내 호스피스 봉사활동(성가, 목욕봉사, 침상정리, 청소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원내 및 본당에서의 전례 봉사를 통해 신앙을 공고히 하고, 사회복지시설(로사의 집)에 개인 후원을 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의교정 윤세철 명예교수 사진이미지
특별상 : 성의교정 윤세철 명예교수 (정체성 부문) 성의교정 윤세철 명예교수는 1982년 입사해 제1대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교수, 대한방사선 종양학회 이사장,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36년 동안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와 이 분야의 학문 발전에 이바지했다. 특히 1983년에 강남성모병원에 치료방사선과를 개설한 이후 산하병원들의 방사선종양학과 개설을 주도하고 CMC 산하병원들이 암 치료를 위한 환경과 시스템을 갖추어 암 치료 기관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또한 평소 환자에게 존중의 마음을 기울이고, 내부 구성원에게도 이타적이고 존중의 자세로 서로 돕고 신뢰하는 조직문화에 기여하는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모든 구성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